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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 동대문갑 후보, 유인촌 문체부 장관 만나 ‘동북권 최대 문화공연시설’조성 필요성 강조

서울시 공공 공연장 103개 중 동대문구 공공 공연장 0개

이주형 | 기사입력 2024/03/25 [19:37]

김영우 동대문갑 후보, 유인촌 문체부 장관 만나 ‘동북권 최대 문화공연시설’조성 필요성 강조

서울시 공공 공연장 103개 중 동대문구 공공 공연장 0개

이주형 | 입력 : 2024/03/25 [19:37]

 국민의힘 동대문구() 김영우 후보는 25()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만나 동북권 최대 문화공연시설 조성 필요성을 피력하고, 정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김영우 후보는 서울시 공공 공연장 103개 중 동대문구에 설치된 공공 공연장은 단 한 곳도 없다.”라며, “도심과 강남과는 달리 동북권 서울시민들은 즐길 수 있는 문화 예술의 다양성과 깊이에 한계가 있고, 동북권 서울시민들이 느끼는 문화 향유 격차는 심각한 편.”이라고 방문의 이유를 말했다.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이영우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김 후보는이를 해소하기 위해 오늘 유인촌 장관님을 만나 뵙고 서울 동북권에 문화공연시설을 건립할 수 있도록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드렸고, 유 장관께서도 동북권 시민들의 문화 격차 해소 필요성에 적극 공감해 주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 후보는 이번 동대문구() 총선에서 문화 공약으로 동북권 최대 문화공연시설 조성, 서울 대표 야외공연 페스티벌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제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영우 후보는 육군소위로 예편한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와 YTN기자를 역임하였으며 3선국회의원으로 행정안전분야와 국방위원회 위원장, 경기도당위원장을 역임한 정책과 실행 전문가이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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