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대 국회의원 선거,,개혁신당“ 수원(갑)에 정희윤” 전‘한국대학발명협회 이사 공천창의적 인재 가장 많은 메가스터디 교육 일번지 만들터.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지난 8일 개혁신당은 수원시 장안구 수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30대의 젊고 미래지향적인 창의인재 정희윤 예비후보를 공천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수원 지킴이로 파장초, 수성중, 삼일공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조하는 국가정책을 공부하였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그는 사이언스 과학 분야에 독보적인 인재로 대한민국 인재연합회를 설립하여 초대 회장을 역임 하였으며 세계발명창의올림픽, 국제발명디자인혁신대회등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선도자로 금메달을 수상하였으며 대한민국 0,1% 에게 수여하는 대통령 인재상을 수상하였고 대한민국 정부부처에서 수여하는 장관상들을 수상하는등 과학기술분야 선도적 인재로서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로 봉사와 신의를 지키며 후학양성에도 이바지하는 큰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다고한다.
정 후보가 정치에 눈을 뜬 것은 과거 이찬열 전 국회의원 후원회 사무국장을 지내면서부터 “대한민국에 진짜 과학기술분야 전문가가 국회에 없다고 생각” 정후보는 그동안 정치와 학문, 방송인으로 YTN 사이언스 '별별실험실'등에 출연하는 등 10대 청소년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우호적인 멤버를 구성, 봉사를 통하여 현장실무를 마치고 이번에 정계 입문의 기회를 가졌다고한다.
또한 수원시 해병대 전우회 사무국장, 방범기동순찰대 사무국장, 삼일공고 총동문회 사무총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에 봉사를 해오면서 나눔의 생활을 실천하게 되었으며 진정한 보수로 "개혁신당" 을 선택한 것은 젊은 리더자가 창의적인 국가를 건설하는데 그역할을 다할것이라는 믿음으로 함께 하게 되었다고한다.
젊은 과학도 정 후보의 이번 공천 소식은 수원 시민들에게 새로운 이슈가 되기도 하고 있으며 최근 장안구 국회의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8.4%를 기록하기도 하였다고하며 "젊은 시각과 열정을 바탕으로 장안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고, 멋진 21세기 정치적 공약은 실현가능한 공약으로 발표하겠다고 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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