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자격사단체 協, 청년세대를 위한 전문자격사 제도 개선 토론회 개최이명수 국회의원 주최 국회의원 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성황리 개최지난 25일 국회의원회과 제 1소회의실에서 전문자격사단체협의회(회장 홍잠원)는 ‘청년세대를 위한 전문자격사제도 개선 방안’ 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명수 국회의원(국민의힘) 주최로 열린 토론회는 대한변리사회 회원(6,612명)를 비롯한 한국세무사회(15,730명), 한국공인노무사회(4,718명), 한국관세사회(2,183명), 한국공인중개사협회 (115,020명)등 5개 단체가 모인 전문자격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미래 청년세대를 위한 전문자격사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마감했다
특히 시대상에 맞지 않는 과도한 업무영역에 대한 우려와 자격사 선발 인원 및 시험 제도의 공정성 문제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으며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자격사의 업역 변화와 소비자의 관점에서 쉼 없이 진화해야 하는 청년자격사의 미래에 대한 의견에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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