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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만명,, 희망을 나누는 세상(世)의 으뜸(宗) 도시, 세종특별자치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스마트시티(Smart City)로 시민이 행복하게

김수미 | 기사입력 2023/02/23 [12:40]

39만명,, 희망을 나누는 세상(世)의 으뜸(宗) 도시, 세종특별자치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스마트시티(Smart City)로 시민이 행복하게

김수미 | 입력 : 2023/02/23 [12:40]

 2023년 세종시 출벌 10년만에 39만명의 시민이 행복한 문화생활을 누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래가 있으며 행복이 가득한 경제, 문화, 예술, 의료, 복지, 교육과 과학, 한글사랑도시로 확신하는 꿈의 도시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뷰의 아름다움과 정부세종청사가 대한민국의 미래혁신 도시,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임을 알수있다. 

 

▲ 사진 이주형 교수, 이준배 경제부시장, 박양근 자문위원, 남궁호 경제국장


 세종특별자치시(世宗特別自治市)는 대한민국의 행정수도 기능을 하는 특별자치시로, 국토 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고 서울의 과밀화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진동 일대에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조성되어 정부서울청사, 정부과천청사에 분산되어 있던 정부기관이 이전되었으며 시()의 명칭은 국민 공모를 통해 조선 세종의 묘호를 따서 세상()의 으뜸()이라는 의미를 담고 출범하였다고 한다.

 

 세종특별자치시 (시장 최민호) 행정중심 복합도시의 외형적 성장보다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 행복의 도시로 성장하기 위하여 “‘경제자유구역조성과 세종형 기회발전특구와, 스마트 시티로 미래 신산업으로 부상하는 정보보안산업의 사이버 보안전문가를 육성하는, 창의적 교육도시와 데이터 스마트시티를 조성하여 기업유치, 인재발굴에 나서겠다고 이준배 세종시 부시장은 말했다.

 

▲ 박근혜 대통령의 친필로 새겨진 머릿돌


 또한 세종시 관내에는 정부부처가 있으며, 대통령 제2집무실,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이 확정되어 해커들로부터 사이버 공격대상이 되어, 보안의 중요성이 높아지는바, 세종시는 사이버 보안산업육성의 중심지로 정보보안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핵심보안 모델  '제로 트러스트(Zero-Trust)'를 도입 정보보안 문제를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도록 인근대학에 정보보안학과를 설치하고 관내 평생교육시설 정보보안 캠퍼스를 설립하여 사이버보안 인재를 양성하는데도 주력하고자 한다고한다.

 

 아름다움과 꿈의도시 세종특별지치시는 세계적인 클라우드 업무환경의 학산으로 디지털 보안1,000억달러 시장을 선점 하기위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전문가 육성기관으로 성장 할것이라는 전망과 스마트시티(Smart City)로 교통, 치안, 주거, 복지등 다양한 분야와 ICT기술을 융합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과 주거 편의성을 제고하는 똑똑한 도시를 만들고자 한다고한다. (서울 김수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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