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 청순, 단아함으로 COEX에서 행복을 주는 연주COEX 컨퍼런스룸에서 한국대학발명협회 초청 200여명을 위한 감성의 연주로 기쁨을 주다아름답고 섬세한 감성의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 님이 지난 2월 COEX 컨퍼런스룸에서 한국대학발명협회 주최, ICPC 국제창의논문학술대회와 협회 신년회에서 주옥같은 바이올린 연주로 참가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키네마인 손영선 감독이 기획하고, 한국대학발명협회 초청한 조아라 님은 이날 연주에서 준비한 곡은 <차르다시 Czardas(Cs ardas) -V.Monti> 와 <Par Una Cabeza (여인의 향기)-C.R.Gardel> 로 연주하였으며, 차르다시는 헝가리의 국민적 전통 민속 음악과 무용이 어우러진 것으로 헝가리 경기병이 집시악단의 반주로 춤을 춘 베르분코시라는 무용에서 파생한 음악이고, <Par Una Cabeza (여인의 향기)-C.R.Gardel> 는 1992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영화 여인의향기 중 명장면, 명 대사로 뽑히 는 장면의 곡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문학을 좋아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국민의힘 이명수 국회의원이 함께 하였으며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영상축사로 더 풍성한 연주를 선보였으며 참가한 베트남, 태국등 10개국가 학생 및 교수들과 협회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로 예술적인 면에서도 한층 더 원숙해진 바이올리니스트 조아라 의 연주를 만나볼 수 있었다.
(왼쪽부터 이주형 교수, 조아라 바이올리니스트, 송슬아 아나운서, 박진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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