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발명협회 (회장 이주형) 와 차량기술사회 (회장 이해택) 는 11월 30일(수) 한국대학발명협회 세미나실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양 기관의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한국대학발명협회는 2004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대학과 청소년 과학기술 발명 인재양성 기관으로, 국내외에서 미래 창의인재를 발굴 양성하며 특허경영지도사 교육과, 지식경영 아시아로하스, ES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차량기술사회는 300여명의 차량기술사로 구성되어 국내외 차량의 전문기술을 보급 평가 하는기관으로 대학과 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시대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로 성장하는 기관으로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창의적 인재양성의 공동화 △ 분야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 양 기관 추진 사업에 융합 컨설팅 △ 양기관에 대한 소개·홍보, 관련 자료·정보의 교류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상호 적극적으로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차량기술사회 이해택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미래과학기술 인재양성은 물론 양기관이 할 수 있는 업무를 찾아 교육 및 저변 확대, 특히 자동차 기술평가등 산업별 아이디어를 통하여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 할수있는 관련 전문 인력의 양성 등을 위한 두 기관 간 협업 기반이 마련 됐다”며 ”앞으로 협의를 거쳐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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