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2022년 코로나 이후 국제발명품 전시, 컨퍼런스 행사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의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을 서울무역전시관 SETEC과 컨벤션센터에서 8월4일부터 6일까지 23개국 1,5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토론과 컨퍼런스, 국제교류등 창의적 인재를 위한 올림픽을 개최 하였다고한다.

 WICO 국제 컨퍼런스, 발명과학올림픽은 세계지식재산연맹 WIIPA 후원으로 한국대학발명협회와 한국브레인협력단이 한국에 유치하여 11년간 개최하고 있으며, 매년 3,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컨퍼런스 올림픽으로 지난 2년간 COVID-19로 인하여 행사를 할수 없다가 올해 2022년 처음으로 대규모 국제행사를 하게 되었다고한다.

 WICO 컨퍼런스 올림픽은 학생과 기업의 창의적 발명품과, 로하스 친환경 제품, ESG 선도적 기업이 참가하여 즐기며 웃고 함께하는 최대의 국제발명올림픽 컨퍼런스 전시행사로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며 한국브레인협력단.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최한다고한다.

 올해는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터키등 23개국에서 참가하여 3일간 열띤토론과 발표로 금메달 30% 은메달 40%를 수여하였으며 WIIPA의 멤버 Pro.f/ Juhyung Lee [Science and Technology Inventions Advancing with the Digital Revolution], Pro.f/ Khang cao nguyen, [Evolution of Future Technology Science], Pro.f/ Mohd Mustafa Al Bakri Abdullah [Changes in Science and Technology Based on Augmented Reality] WIIPA member / Yang lung shih, [A Study on the Revitalization of Inventions in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Pro.f/ Hoang Thu Ha, [Future technology inventions to deal with the upcoming virus], Pro.f/ Shayfull Zamree Abd Rahim, [How to overcome the virus through invention], wico Chairman / youngo byun, [Changes in the Modern Society in Combating Viruses]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 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