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삼칸 김보경 대표.

 제 1회 Asia LOHAS 산업대전에 참가한 흑삼칸 김보경 대표는 여성기업인이자, 여성발명협회 회원으로 김치에 흑삼을 발표하여 융합한 흑삼김치를 발명하여 미주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이다.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은 지속가능기업 및 발명 특허기업에 정량평가 점수를 부여하는데 김보경 대표는 끊임없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경영난 악화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새로운 연구와 발명으로 재기하여 발명가로서 성공한 기업인이기에 특허청장상에 선정한다.

▲ 용디자인연구소 용진경 대표.

 
 제 10회 Asia LOHAS 산업대전에 참가한 용디자인연구소 용진경 교수는 국내 최초 디자인학 박사로 후학을 양성하고 친환경 디자인 연구를 통하여 로하스 산업발전에 이바지하였고 지역브랜드 육성전략의 일환으로 소비자를 이끌어내는 친환경 브랜드 개발 전략가이다.

 누구나 친환경 브랜드를 접목하도록 패키지사업에 친환경 마크를 부착하는 카톤박스를 연구하여 종이류, 문구류, 산업제품류, 산업디자인 등 환경을 우선하는 디자이너 기업으로 특허청장상에 선정한다.

▲ 창재 주식회사 유진환 회장.

 제 10회 Asia LOHAS 산업대전에 참가한 창재 주식회사(대표이사 정진교)는 COVID-19로 인한 각종 방역물품 생산화사로 마스크, 분사기, 방역시설 등을 제조 판매하며 내수는 물론 수출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향기나는 마스크는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기술적 구성으로 소비자가 사용방법에 따라 수회이상을 사용하도록 허가를 득하였으며, 자체 개발하여 제품화한 KF-94 마스크는 알갱이 신소재를 첨가하여 마스크 착용 시 숨을 쉬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고안하였고 특히 친환경 연구소재를 활용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특허청장상에 선정한다.

▲ 동아건설산업(주) 안기태 상무이사.

 제 10회 Asia LOHAS 산업대전에 참가한 동아건설산업(주) 안기태상무는 부동산 개발의 전문성 및 다양한 지식을 통해 주택 및 상업 시설 등 상품 개발로 국민 편익을 제공하였으며, 소비자 편의시설에 적합하게 휘게라이프 개발사업을 접목하는 정책개선에 기여 하였다. 주거 복지의 편의성 및 서민주거를 위한 주택공급을 위한 개발 사업을 주도하였다.

 주거복합사업 및 민간임대 건설 관련 다양한 사회 활동으로 건설인의 명예와 긍지를 높여 가고 있으며, 주거의 편의성과 자연과의 조화, 인간과 주거공간에 대한 가치, 개발과 보존의 조화 등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로 대한민국의 주거문화 발전에 기여하여 특허청장상에 선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