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모빌리티 전기자동차 정비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 및 개선위원 위촉식이 5월3일 서울역 앞 서울 스퀘어빌딩 3층에서 사단법인 차량기술사회(회장 이해택), 한국교통안전공단(쎈터장 양경채) 국토교통부가 주최, 전기자동차 정비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여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차량기술사회 전기자동차 정비개선을 위한 개선위원

 향후 미래 모빌리티 차량관리시스템에 적합하도록 제도개선 및 정비현실화, 표준화 그리고 전기자동차 특화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ESG 경영에 따른 환경경영과, 재활용, 지구온난화에 따른 자동차 혁신을 이루는 시대에 친환경 전기 자동차또는 미래 스마트 자동차의 눈부신 발전에 의한 자동차 제어 및 정비진단기술에 대하여 전문가로 구성된 개선위원 30여명의 위촉식을 거행한후 서비스 경쟁력및 전기자동차 안전, 그리고 향후 발전에 대하여 토론을 하였다.

이날 이해택 회장은 어려움속에 미래 모빌리티 전기자동차 정비제도 개선을 위하여 바쁘신중에도 개선위원을 수락해주신 전문가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하였으며 차량기술사회의 활동에 뜨거운박수로 화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