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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병을 단지 ‘마시는 물’로도 치료할 수 있다.:로하스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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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병을 단지 ‘마시는 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수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 KYK김영귀환원수

노지윤 | 기사입력 2016/01/27 [13:33]

사람의 병을 단지 ‘마시는 물’로도 치료할 수 있다.

수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알칼리 KYK김영귀환원수

노지윤 | 입력 : 2016/01/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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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과학 연구 국내 선도주자로 방송은 물론 각종 매스컴에서 격찬하는 알칼리 환원수를 발명한 김영귀박사님을 만나 알칼리 환원수의 효능은 물론 그의 물 사랑 인생에 대해 알아보았다.


▲ KYK김영귀환원수 김영귀 대표

Q. 물을 연구하게 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A:물을 방치한 상태에서 제 아무리 좋은 건강요법과 약, 좋은 음식을 먹어도 물이 안 바뀐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세계적으로 건강 장수한 유명한 사람들을 조사를해 보니까 거기에 한결같이 공통된 비결은 물이 좋다는데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물에 대해서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어요.코웨이라는 정수기 회사가 생기기도 전에 저는 미국에서 RO멤브레인을 수입하여 물을 만들어 우리가족이 마시고 동호회 회원들한테 공급을 했습니다. ‘이렇게 깨끗하고 좋은 물을 가지고 콩나물을 기르면 콩나물이 얼마나 잘 자라고 맛이 좋을 것인가? 라는 생각을하여 제가 조선 콩을 사다가 콩나물을 길렀죠. 그런데 콩나물이 자라긴 자라는데 아주 가늘어지고 썩어버리는 거예요. 도저히 제가 알고 있는 원리와 이치에 맞지 않는 현실이 벌어졌어요. 이물질과 오염물질이 전혀 없는 정말로순수하고 깨끗한 물을 가지고 콩나물을 길렀는데 왜 콩나물이 죽었을까? 그래서 그 원인을 계속 연구 조사했더니신기하게도 그 물속에는 콩나물이 먹고 자랄 수 있는 영양소가 없었던 거예요.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도 못산다고 하잖아요. 또 하나는이렇게 깨끗한 물속에서 쇠가 녹이 나는(산화)현상을 봤어요, 전혀 이물질이 없는 순수한 물속에서 쇠가 어떻게녹이 슬까? 이 두 가지를 제가 직접 경험하고, 목격하며발견했어요. 그래서 연구 조사를 계속 해보니 물이라고하는 것은 크게 나눠서 두 가지가 있더라고요. 하나는 산화를 시키는 산화력이 있는 물이 있고, 또 하나는 그 산화가 안 되고 환원력 있는 물이 있는 거예요. 전문용어로ORP라고 해요. 그래서 무엇을 알았냐면 이슬 물 증수는실험용과 공업용으로는 쓸 수가 있지만 식물이나 우리 인간 생명에는 맞지 않다는 것을 제가 몸으로 체험했어요.그때부터 전 세계의 물을 다 조사 했어요. 프랑스에 누르드 샘물이 있는데요 이 물을 마시고현대의학으로 고치지 못한 난치병을 완치한 사례가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그 물을 조사했더니 그 물속에는 다른성분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간단히 말하면 미네랄 성분들이 일반 물하고 차이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에는어떻게 결론을 내렸냐면 플래시보효과로 병이 나았다고생각했지요.그런데 그것이 아니고 그 물에는 수소가 들어있다는 것을일본 큐슈대학의 시랏다 박사가 발견했어요. 원래 생명은수소(원자번호 제1번)를 먹고 살았어요. 자동차도 수소를넣고 가면 공해가 전혀 없잖아요. 수소가 들어있고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으면서 이온화 되어 흡수가 잘되고 그리고 물 분자가 아주 적어서 굉장히 부드러워요.


Q. KYK김영귀환원수만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바뀌거나 새로운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그러니까 판매하는 사람들이 과대 선전하는 것도 있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필요이상으로 기대를 하게 되죠, 우리 인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생명원소가 되는 미네랄까지 싹 제거해서 물을 만드는 정수기 거기다가 물을 저장해서 먹으니까 수통 안에는 세균이 살게 되는데 정수기는 먹는 물기준으로 합격하여 물 마크만 받으면 되지요.그런데 ‘KYK 김영귀 알칼리 환원수’는 먹는 물 기준은기본이고 안전성과 유연성의 효과가 검증되어 의학적인효능 효과를 허가 받았어요. 약으로도 고치기 어려운 4대위장 증상을 고치는 물로. 공신력 받은 거죠. 그리고 기술을 보호받는 특허가 130개나 있어요. 특허 1개 출원 하고등록받는데 보통 짧게는 4개월에서 1년6개월 걸리고 해외 PCT는 2-3년이 걸리지요. 국제적으로 명성 있는 독일의 국제발명전에서는 국내 최초 단일 제품으로 금메달을 2개나 수상했고, 일본 세계대회 등에서 금메달을 10개나 받았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수출의 탑도 수상했어요.그러니까 검증이 충분히 되어 있지만 아직은 일반사람들이 왜 김영귀 알칼리 환원수룰 마셔야 하는지 잘 몰라요.제가 맨 처음 이 물을 알고 나서‘ 아 비로소 만났구나’ 너무나 감격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자기가 절실히 원하던 것을 얻다보면 눈물을 흘리게 되거든요. 김연아 선수도 금메달을 따면서 왜 눈물을 흘렸겠어요. 인류가 있는 한 모든 생명이, 물을 안 마시고는 살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하는 이 사업은 인간이 하는 모든 일 중에서 가장 의롭고, 가장 고귀하고, 가장 위대한, 신념과 철학으로35년 동안 수많은 우여곡절과 에피소드와 사례가 많지요,


Q.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으시겠어요 그 중 장내이상발효란 무엇인가요?

A:약으로도 고치기 어려운 4대 위장 장애, 면역력 증가에알칼리 환원수 음용장내이상발효라는 것은, 나무로 예를 들면 나무에 줄기가있고 잎과 뿌리가 있잖아요, 그 중 뿌리가 제일 중요하죠.사람의 몸에서 뿌리는 장이에요. 왜 장이냐 장에서 모든영양을 만들고 에너지를 전환 시키거든요. 우리 몸은 60조개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런데 장내에는 미생물이 있는데 그 미생물의 숫자가 백조개가 넘어요 이 물을젖소가 먹으면 우유를 만들고, 뱀이 먹으면 독을 만든다고 하죠.

이와 같은 원리로 똑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어떤 사람은 그영양과 에너지를 만들고 어떤 사람은 독을 만드는 사람이있어요, 왜냐면 장내이상발효라는 것은 정상발효가 아니고먹은 음식이 부패 되었다는 얘기인데 이를테면 생선회를먹을 때 싱싱할 때 먹으면 맛도 있고 영양도 있잖아요. 그런데 그 생선이 부패했다면 먹을 수 없게 되죠. 즉 어떤 음식을 먹던 간에 그게 정상발효가 되지 않고 이상발효, 부패가 되었을 경우에는 독이 만들어 져요, 그것이 바로 악취 변을 보는 거예요. 변은 내 건강상태를 말하는 직결 보고서에요. 그래서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선생은 사람을 진단할 때 변을 보고 진단을 했다고 하잖아요. 참고로 악취변은 화학적으로 분석하면 황화수소, 암모니아, 인돌, 니트로소아민, 페놀 등 발암물질과 무서운 독성물질이에요.그것이 몸에서 만들어져 인체의 장기들을 공격하고 혈액을탁하게 하여 세포가 망가져서 기능을 못하거나 세포의DNA를 고장 나게 해 암이 될 수가 있어요. 특히 암의 원인은 공해, 스트레스, 약품 등과 음식물을 잘 소화하지 못하여 독성으로 변하는 장내 이상발효 등에 의해 가장 많이생기는데요 KYK 김영귀환원수는 의학적으로 검증이 되어식약청에서 그 병을 고치는 물로 정식으로 허가를 했습니다.알칼리 수에다가 호흡을 불어넣으면 산성으로 변해요. 그러니까 호흡에 탄산가스도 있지만 몸에 축적되어있는 위의가스도 나오거든요. 어린아이들이 불면 변하지 않는데 성인이 불면 잘 변해요. 다시 말해 농사짓는 땅이 산성이 되면 농사가 안 됩니다. 농작물이 잘 안 크고 영양도 별로 없고 맛도 없죠. 현명한 농부는 황토를 파다가 대토를 해요.그러면 곡식이 잘되거든요.그것은 황토가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면 사람이산성화 되어있는 몸을 어떻게 하면 건강한 알칼리성 체질로 바꿀 수가 있을까요, 황토를 바르면 되나요? 먹으면 되나요? 바로 알칼리성물을 마셔야합니다.산성이라는 것은 세포액이 PH가 7.25떨이지면 산성이라고 그래요. 만약에 6.8로 떨어지면 사람이 죽는 거예요 그렇게 해서 죽은걸 뒈졌다고 그러는 거예요. 반죽할 때 물이 뻑뻑하면 되다고 그러잖아요. 즉 피가 흐르지 못하는거예요. 피가 뻑뻑하게 굳어버려서 뒈졌다는 말이 옛날부터있는 거예요. 그리고 암의 공통점은 영어로 canser라고하잖아요 canser의 뜻은 게 껍질이라는 거예요. 딱딱하다는 것 산성이 결정체지요. 그 세포를 세계적으로 유명한독일의 오토바로부르크 박사가 1923년에 이 암세포들은산성으로 되어있고 건강한 세포들은 알칼리성으로 되어있다는 것을 밝혀서 노벨의학상을 받았어요. 이렇게 중요한것을 병원이나 방송에서 안 가르쳐 주잖아요.이것으로 채소나 과일을 씻으면 농약이 해독이 되요. 신선도가 증가되고 오래가고 물이 빨리 끓고 빨리 얼고 잘 녹지 않고 신기하죠. 그 몸이 산성화되면 면역성이 떨어져요. 면역성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약으로 되지 않는 전염병이 쉽게 걸리게 되는 거죠. 메르스 등 공포의 전염병을 예방하는 답은 면역성이에요. 면역성이 있는 사람한테는 에이즈도 전염이 안 돼요. 그래서 우리의 생명력의 근본이 되는 면역성을 높여 주는 거예요. 그것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 몸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야 하는 겁니다.다른 건 몰라도 반드시 이 물을 마셔야 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Q. 김영귀 박사의 기업가 정신에 대하여

A: 저는 세계 물 산업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을 만들고싶어요. 그래서 저는 기술을 개발하고 제품만 잘 만들면사업이 저절로 잘되는 줄 알았어요, 다시 말해 교수창업스타일이지요. 그런데 아니더라고요. 마케팅이 잘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뒤늦게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지만 잘되지 않네요. 제뜻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게 오래살 수있고 의료보험에 의지하지 말고 순수하게 물로병을 고치고 예방하고 아름다운 건강을 유지하도록하는 것이 소원입니다.우리나라 의료보험은 해마다 사용금액이 증가하여 보험료가 매년 올라가고 있어요. 건강하고자 하는 사람들한테 돈을 적게 들이고도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정보와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는 무릉도원이라고 하는 곳에 공장과 연구소를만들고 연수원을 겸한 리조트호텔을 건설하여 호텔에 가서단순히 놀다가 오는 장소가 아니라 견학도하고 경험도 하고 체험도 하고 지식도 얻고 건강도 얻고 자신감도 회복하는 그런 세계적인 명소를 만들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기업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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