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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엔터계의 마이다스 손:로하스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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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엔터계의 마이다스 손

알비더블유 김진우 대표이사

노지윤 | 기사입력 2016/01/27 [12:15]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엔터계의 마이다스 손

알비더블유 김진우 대표이사

노지윤 | 입력 : 2016/01/27 [12:15]

 

▲ 마마무 와 김진우 대표

 

 K-POP 가수로 1년 6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핑키펑키의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걸그룹 대전에서 승리한 마마무(MAMAMOO / 솔라(Solar),문별(Moon Byul),휘인(Whee In),화사(Hwa Sa)4인조 여성그룹을 직접 발굴 키워낸 김진우 대표

 

 

▲ 알비더블유 김진우 대표


 "전략적 해외진출을 통한 글로벌 문화컨텐츠 기업이 되겠습니다. "김진우 대표의 말이다.

김 대표는 2013년 8월, 한국형에이전시 산업의 표본이 되고자 ㈜레인보우브릿지에이전시를 설립하여 아티스트가 되고자하는 많은 지망생들의 희망이자 빛이 되어 수 많은 연습생들을 트레이닝 시키고 국내외 기획사들과의 연계를 통해 메이저아티스트로 탄생시켰다.

 

 특히 한류문화콘텐츠 수출역군으로. 해외에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높은 현지시청률을 기록하였으며, 창의적사고와 새로운 시스템으로 부가가치창출에 큰 성과를 보이기도 했으며, 2015년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문화컨텐츠를 확장하고자 (주)알비더블유로 사명을 바꾸고 유수의 국내 VC로부터 7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긍정적인 사고와 획기적인 사업방식을 모토로하여 중소기업청에서 주관한 2015년도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 창업활성화 포상에서 수출을 통한 국가경제발전과 벤처기업이 추구하는 혁신과 일자리창출 및 창의적인 지식경영으로 그 공을 인정받아 2015청년기업인상 산업통산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K-POP 가수로 1년6개월만에 두 번째 미니앨범 핑키펑키의 타이틀곡 “음오아예”로 걸그룹 대전에서 승리한 마마무(MAMAMOO / 솔라(Solar),문별(Moon Byul),휘인(Whee In),화사(Hwa Sa) 4인조 여성그룹은 폭발적인 가창력과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14년 ‘Mr. 애매모호’로 정식 데뷔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다양한 앨범을 대중 앞에 선보이고 있는데 세상에 태어난 아기들이 먼저 배우고 말하게 되는 공용어 ‘마마(MAMA)’처럼,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미의 ‘마마무(MAMAMOO)’로 그룹 이름을 지었다.

 

 2014년 데뷔 후, ‘2014 SEOUL SUCCESS AWARDS’에서 신인상 수상, ‘2014 제4회 Gaon Chart K-POPAWARDS’에서도 올해의 여자그룹 부문 신인상을 거머쥐며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2015년에는 미국 ‘빌보드가주목하는 슈퍼루키 TOP5’로 선정되면서 실력파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2015년 6월, 상큼 발랄한 비주얼과 퍼포먼스의 ‘음오아예(Um Oh Ah Yeh)’로 돌아온 마마무는 국내 6개 메이저 온라인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며 ‘무서운 신인 걸그룹’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또한, 미국 ‘빌보드 월드앨범차트’7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의 성장도 기대되는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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