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상 수여하는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선정

한국의 슈퍼에디슨 발굴하는 남종현 회장은 여름이 되면 더욱 바쁘다. 남회장이 후원하는 대한민국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가 올해로 14년째 개최 하는데 지난 5월10일 접수를 마감 전국에서 5,600여명이 참가하여 서류심사를 마친 500여명과 함께 인성교육은 물론 시상하는 8월까지 국토순례 및 농촌봉사활동과 대평 남종현발명문화상, 그리고 20여개국에서 참가하는 국제청소년발명품전시회등 발명인으로서 후학들을 양성 발굴하는데 정신이 없다.

그동안 남종현 박사가 후원한 발명청소년들은 상급학교에 진학은 물론 삼성그룹, SK그룹, 아시아나그룹, 포스크그룹, 현대자동차그룹등 국내 쟁쟁한 기업에 취업하여 인정을 받고 근무중이고 21세기 한국형 빌게이츠를 꿈꾸는 벤쳐사업 발명가들은 롤 모델인 남종현 회장을 닮고자 열심히 뛰는 모습에 남회장의 격려가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14년전인 2001년 한국폴리텍대학(이주형 교수)과 한양대학교(최정훈 교수) 명지대학교(오치선 교수) 가 공동으로 청소년발명을 육성하고 진흥하는데 후원요청이 와서 혼쾌히 동참 하기로 한후 15만여명의 청소년발명가를 발굴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부여한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공정성과 윤리성을 강조하는 남종현 회장의 뚝심과 재능기부하는 대학의 지원으로 오늘에 이르렀는데 올해는 한양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국립공주대학교 한국대학발명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여성가족부. 중소기업청. 특허청. 경기도교육청. 한국지역난방공사.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등이 후원하여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발명가를 조기에 육성하는 대회로서 청소년 발명가들이 세계를 재패하는 그날까지 남종현 회장은 아낌없이 후원하기로 했다.

  남종현 회장은 "내가 번 돈은 내 것이 아니다. 사회에 두고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명은 21세기 국가산업의 중요한 창조경제의 초석이 되는데 아직까지 대학이나 기업에서 발명의 중요성을 인식 못하는 것이 아쉽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아직 우리나라 발명은 세계특허출원국 8위라고 하지만 산업재산권으로 사업에 성공 유지하는 것은 30위권으로 밀려 강한 특허가 없다는 것이 매우 안타깝다고 하며 외국의 제품을 복사하는 수준을 넘어 우리만의 발명 세계를 재패할 수 있는 산업재산권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뒤에는 청소년발명가가 있다고 했다.

  또한 남회장은 청소년 발명가들이 타성에 젖는 것을 미연에 방지 하기위한 인성교육으로 매년 7월이면 청소년발명가 국토순례 및 농촌봉사활동을 통한 융합교육과 봉사정신을 길러주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격려차원으로 해외연수도 실시하고 있다.

  그렇게 그가 발명에 대한 사랑은 다름 아닌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을 발명한 발명가이며 대한유도회 회장으로서 과학과 체육계 원로로서 당연히 해야할 일을 하고 있다고 하며 발명으로 국가산업에 이바지한 분야별 창의적 인재를 선정 2,4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제 4회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선정 후보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2015 제14회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발명아이디어와 제3회 국제청소년발명품전시회 제4회 대평 남종현발명문화상은 오는 8월6일부터 8일까지 SETEC에서 부분별 전시회를 통한 공개평가를 거쳐 서울과 철원에서 시상식을 한다고 한다.

  대평 남종현 회장은 주식회사 그래미 회장과 대한유도회 회장으로용인대학교 명예 경영학 박사 순천향대학교 명예 보건학 박사 국제문화대학교 명예 경영학박사 동국대학교 명예 약학박사를 취득하였으며 통상산업부 장관상(1996)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은상(1997) 특허청장상(1998) 발명대왕상(1998) 철탑산업훈장(1999) 제2회 장영실 국제과학문화상 대상(2000) 새천년 으뜸상 대상(2001) 금탑산업훈장(2008)등을 수상한 대한민국 발명가이자 체육인이며 대한민국 청소년이 선정한 자랑스런 경영자이기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