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자네, 어디로 가고 있나’를 펴냈다.
이 책은 주로 경전이나 불교 관련 서적을 인용했는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이해하기 쉽도록 다양한 형식을 빌려 쓰고 있으며, 시의 형식을 빌린 부분도 있고 길게 풀어서 쓴 곳도 있다. 어려운 한자나 생소한 단어들에는 저자의 해석을 추가했다. 중간중간 사진을 함께 실어 생동감 있게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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