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로고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산동성 명문대학 위해시 산동대학교 방문하다.

거칠은 파도와 함께 미소녀는 위동항운을 타고 위해에 가다

신은영 | 기사입력 2018/06/11 [22:20]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산동성 명문대학 위해시 산동대학교 방문하다.

거칠은 파도와 함께 미소녀는 위동항운을 타고 위해에 가다

신은영 | 입력 : 2018/06/11 [22:20]

6월의 초입 인천에서 중국 산동성 위해를 항해하는 위동페리에 서울의 미소녀(40대 아줌니 이순미, 서명자) 들은 난생처음 페리호를 타게 되었다.


▲ 위해로 출발하는 위동페리에서

해저문 인천의 노을을 바라보며 월미도를 지나 아름다운 바다 내음새가 코끝을 짠하게 할 즈음 위해로 가는 페리는 뱃고동소리를 내면서 출발 하였고,  마치 타이타닉의 영화처럼 미 소녀들은 갑판 이곳 저곳을 둘러보면서 위동페리의 저녁은 시작되었다.


 장장 13시간을 (저녁 7시출발 아침 8시도착) 항해해야 중국 위해에 도착한다 하는데 배를 처음 타는 미소녀들은 배멀미 걱정이 앞서기 전에 퀴퀴한 냄새가 나는 선실을 보고 깜짝 놀라 어떻게 위해까지 갈까 걱정이 태산 같았지만 지인의 소개를 받은 사무장님이 스위트룸을 제공하여 이번여행은 낭만과 일상에서의 탈출이 행복할 것 같았다고한다.


  이리저리 선상에서 식사를 마치고 한잔의 맥주를 마시는 낭만은 사람들이 왜 페리를 타는지 이제야 알 것 같을때 밤새워 항해한 위동페리는 중국 위해시에 안전하게 도착하게 되었고 미소녀들을  마중나온 산동대학교 직원의 알수없는 중국말을 귀동냥으로 이해하면서  쉽게 산동대학교를 방문하여 한국에서도 유명한 허동교수를 만나게 되었다.


  100년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산동성 명문대학 산동대학교는 제남캠퍼스, 위해캠퍼스, 청도캠퍼스를 두고 있는데 아름다운 해변에 위치한 위해캠퍼스는 깨끗하고 웅장한 캠퍼스로 유명하다고하며 맛난 중국 전통음식을 뒤로하고 해상왕 장보고 유적지를 방문하게 되었다. 


▲ 산동대학교 위해캠퍼스 전경

 그 옜날 신라 장보고 장군이 중국에서 엄청난 활약상을 알게 될 즈음 미소녀들은 세계인류의 평화가 이룩 되도록 옜날 에도 노력했고 지금도 노력하는 대한민국의 역사가 중국에서도 빛이 낯음을 증명하는

▲ 장보고동상 앞에서 아이스크림 맛이 일품

장보고 유적지를 뒤로하고  짧은 1박2일 중국산동성 위해 산동대학교 탐방을 마치게 되었다.(신은영 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