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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 맛집

미술관이라 불리는 “보나카바” 은은한 커피향기 흐른다

신은영 | 기사입력 2018/06/11 [20:58]

안성시의 맛집

미술관이라 불리는 “보나카바” 은은한 커피향기 흐른다

신은영 | 입력 : 2018/06/11 [20:58]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언덕에 아주 아름답고 새로운 어쩐지 시냇물 소리같은 음악이 흐를 것 같은 레스토랑이 보인다.이름하여 보나카바“ 보나카바 (bonakava)는 좋은 원두와 좋은 식자재만을 고집하는 이탈리안 다이닝 카페다.

 

▲ 안성시 보개면에 위치한 " 보나카바" 레스토랑 전경

 

 

 노출 콘크리트 외벽으로 꾸며진 보나카바 레스토랑은 안성시의 고급 레스토랑으로 시원하게 시내를 바라보면서 정통 이탈리안 음식을 먹을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겸 분위기 있는 카페로 씸플 하면서 어딘가 세련된 인테리어로 디자인은 마치 예술속에 들어온 왕자와 공주로 착각하는 느낌이 드는 레스토랑이다.

 

  진한 커피향과 부드러운 보나카바" 의 빵을 입에 맛점 하는 순간 감탄의 소리가 나올 정도로 음식이 신선한 보나카바 안성은 언덕위에 위치하여 시내를 한눈에 볼수 있으며, 3층에는 다양한 미술작품이 전시되어 도시생활에 지친 사람들의 휴식공간 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가족모임은 물론 친구모임 등 다양한 연인들의 이야기를 들을수가 있다고 한다.

 

  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보나카바“ 레스토랑의 분위기와 맛좋은 정통 이탈리안식 맛을 고객과 함께 하는 안성시의 새로운 명소 보나카바” 는 넓은 주차장시설을 갖추고 있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식사를 할 수 있다. ( 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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