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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섬 낭만을 위하여

관리자 | 기사입력 2015/06/12 [15:01]

인도네시아 발리섬 낭만을 위하여

관리자 | 입력 : 2015/06/12 [15:01]

서울에서 6시간 30분 밤 비행기의 낭만을 즐기며 오손도손 꼭 손잡고 함께한 신혼부부들

그들이 백년약속을 하고 새생명을 만들고자 찾은곳은  시원하고  깨끗하다는 인도네시아 발리섬이다

신혼부부가  원하는 여행지 첫번째는 푸켓, 두번째는 세부 , 세번째가 발리라 하는데 실제 발리는 이제 여행지로서

의미가 없는 유흥가로 변하고 있는모습이 느꼇다.


▲ 초여름인데도 텅 빈 해변


발리공항에 도착하면 수많은 여행 안내 자료(팜플렛)가 있는데 그저 보이기만 화려할뿐  평범한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레프팅, 스킨스쿠버 등 어디서나 즐길수 있는 놀이시설뿐이며 특별히 제주도 보다 좋다고 느끼기엔 충분하지 못하다는것을 느꼈다.

발리공항은 ( Denpasar-bali) 시골의 공항정도이고 시내는 차량으로 인하여 교통이 혼잡하고 곳곳엔 건전한 마사지가 아닌 매춘 마사지가 흔하게 간판을 걸고 호객행위를 택시만 타면 알수 있을정도로 USD100 이라하며 해변에 누워 있을라 치면 오만 장사꾼이 귀찮게 한다.



▲ 발리 KUTA 해변 비취에 있는 알몸여성

발리 말로만 듣던 여행지 이젠 발을 돌릴때도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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