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8일 tvN '수요미식회'에서 화덕피자 맛집이 소개됏다.
이 날 '문 닫기 전에 가야할 식당' 첫 번째로는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가 소개됐다.
이 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피자맛에 칭찬을 하며 "이 가게의 화덕이 1억원이 넘는다. 화덕 만드는 장인 세 사람이 만들었다고 한다. 피자를 맛있게 구우려면 고온에서 짧게 구워야 하는데 이 화덕은 그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더 키친 살바토레 쿠오모의 그랜드 총괄 셰프인 살바토레 쿠오모는 "5월은 정통 나폴리탄 퀴진 더 키친 살바토레의 6주년이 되는 달이다. 오픈 6주년을 기념하며 그 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스페셜한 메뉴를 정성껏 준비하여 선보인다" 라고 말했다.
일본의 스타 셰프인 그랜드 총괄 셰프 살바토레 쿠오모의 총 지휘 아래 오오니시 마코토, 요시노 켄고 셰프 등 세계 최고 셰프들이 선보이는 더 키친 살바토레 2015 Grand Menu Special Edition "Salvatore Bros"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했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LOHAS 방송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