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국풍의 이영옥 대표이사가 제13회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건강식품 부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수상은 이 대표가 건강식품 혁신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한다.

▲ (왼쪽부터) 드로(Draw)더치커피 대표 이명심, 선진푸드 주식회사 김양우 대표이사, 주식회사 국풍 이영옥 대표이사, 행운의젤다 임정미 대표     ©이주형

 이영옥 대표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혁신적인 건강식품을 개발해 왔다”고 밝히며, “이번 수상은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건강식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국풍은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건강식품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건강식품 산업의 혁신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주식회사 국풍의 이번 수상이 건강식품 산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영옥 대표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이 건강식품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건강식품 개발 노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