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까지 뱅앤올룹슨 매장 진열 상품 15~30% 할인된 가격에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기는 럭셔리한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 선사
세계적인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2015년 5월 7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에서 전시품 특가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2015년 5월 7일부터 5월 11일까지 단 5일 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 행사는 뱅앤올룹슨 매장 내 진열되어 있던 상품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B&O의 대표 TV 제품인 ‘베오비전 아방트(BeoVision Avant)’는 물론 프리미엄 스피커 ‘베오랩 5(BeoLab 5)’와 우드 커버가 돋보이는 스피커 ‘베오랩 18(BeoLab 18)’까지 전 제품을 15~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할인행사가 더욱 반가운 이유는 연간 세일 프로모션을 따로 진행하지 않는 명품 가전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집 안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럭셔리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매우 특별한 기회이기 때문이다.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으며 해당 행사 기간 내 ‘베오플레이A9(BeoPlay A9)’ 정상상품을 구매할 경우, 22만원 상당의 A8이어폰과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라 손쉽게 교체할 수 있는 ‘베오플레이 A9’의 스피커 커버도 받아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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