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에 도전한다. 일본 교토대학은 지방대학이면서 노벨상을 받은 교수님들이 8분이 계시다. 교토대학의 산학협력 은 교수님들이 60세가 넘으면 산학협력에 중점을 두고 기업과 교수, 그리고 학생들이 공동 연구를 하면서 정년퇴직과 관계없이 지속적인 연구를 하여 기업의 생산성과 기술향상을 학생은 당연히 기업에 취직이 되는 삼위일체형 선도기술을 창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는 노벨상이 없을까 ? 발명가는 외롭다. 잘되면 성공하는 사업가이고 안되면 사기꾼이 되는 것이 발명가이다. 한국의 에디슨이라고 불리는 주식회사 그래미 남종현 회장은 발명가들이 실패하는 것은 자신의 발명품이 최고라는 생각으로 자만에 빠지다 보면 실패 한다고 한다. 끊임없이 노력하고 실험하고 엄청난 학문에 의하여 연구하는 발명가는 발명을 통하여 나눔을 실천하는 슈바이처가 되어야 소비자로 하여금 신뢰하고 믿을 수 있는 하나의 상품이 탄생한다고 한다. 독수리 발톱을 키우는 남종현 발명가 현직에 있을때 독수리 부리처럼 늠름한 모습들이 은퇴하면 발톱 빠진 힘없는 독수리가 되는 것처럼 우리에게도 노벨상을 받을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실력이 있다. 특히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가를 양성하는 남종현 박사는 그들로 하여금 반드시 대한민국에서도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할 것이라 확신하며 그들에게 독수리 발톱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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