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다리영어조합법인의 고삼숙 박사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수상나눔경영과 특허경영에 앞장선 공로로 발효식품부문 에 대상아산시, 전통식품 명인으로 굴다리영어조합법인의 대표이신 고삼숙 박사가 2020년 나눔경영과 특허경영에 앞장선 공로로( 발효식품 부문)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 조직위원회(심사위원장 이주형 교수)는 2020년 한해 정치·경제·사회·문화·교육·체육·예술·봉사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지식경영과 나눔경영, 그린경영,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국민 행복지수에 공헌한(First Mover & Fast Follower) 공신자를 발굴했다.
당초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려 했으나 정부 방역지침(코로나 2.5단계 격상)으로 오는 19일 복지TV 방송에서 수상자 인터뷰겸 상장을 전수 한다. 이성모 (공동대회장 서울대학교 교수), 이우영 (공동대회장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은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움 속에서도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 사회에 공헌한 선도자를 지식경영인으로 선정했다”면서, 고삼숙 박사는 아산시 전통식품 명인에 선정되었고 전통식품 품질인증을 비롯해 12건에 이르는 특허를 보유 경쟁력있는 특허경영을 하였으며 소비자를 위한 경영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고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지원을 아낌없이 후원하기도 한다.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은 공공기관 및 협회 9개 단체에서 2012년부터 2020년(8회)까지 주관한 시상으로 정치인, 학술인, 연예인, 경영인 등 총 56명을 엄격한 심사를 통하여 선정 하였다고한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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