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발명을 통하여 아쿠아픽 구강세정기 300만대 판매를 이루며 년매출 300억이상을 한다는 아쿠아픽 (대표이사 이계우 회장) 이 창립 19주년을 맞이하여 뉴-비젼을 선포했다.

▲ 창립 19주년 행사장

세계가 인정한 아쿠아픽 구강세정기를 발명한 이계우 회장은, 국내 유일하게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 브랜드로 인정 받았고 특히 세계인이 모두 사용하도록 구강에 맞추어 칫솔과 치실이 닿지 않는 입속 사각지대까지 케어해주는 제품을 발명 하였다고한다.

▲ 시험해주는 이계우 회장

또한 분당 1,400회의 강력한 맥동수압 분사로 데일리 스케일링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구강 내 세균이 가장 많이 번식하는 ‘치주포켓’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데 산업단지 기업인 회장으로서 대통령표창과 금천기업인상을 수상 하였다.

  매일새벽 6시면 출근하고 가장늦게 퇴근하며 "창발" 어록을 창안하여 " 해봐" 를 강조하는 이회장은,  21세기 발명기술의 선도자로서 지속적인 기업을 창업하여 씨너지효과를 누리는 그룹을 만들고 빠른시일에 상장기업으로 육성하여 국민기업으로서 학생들의 발명아이디어를 협업하는데 지원하겠다고한다

  고, 정주영회장의 어록중에 "임자 해봤어" 안해 보고 못 한다가 아닌 할수 있다를 강조하는 아쿠아픽 이회장은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19세 청소년들에게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꿈과 희망과 용기를 그대품에 안으라하며 격려를 하고 언제든지 기업인들이 찾아와 회의를 하고 세미나를 할수 있도록 본사 강당을 무료로 사용하도록 공개 하기도했다 (서울 신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