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코리아의 장훈 대표이사가 제13회 아시아로하스(ESG) 산업대전에서 금상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장 대표는 철강 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훈 대표는 “철강 산업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환경 친화적인 생산 방식을 도입했다”고 밝히며, “이번 수상은 우리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틸코리아는 철강 제품의 품질 향상과 친환경 생산 공정을 통해 철강 산업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업계 전문가들은 스틸코리아의 이번 수상이 철강 산업의 발전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장훈 대표의 리더십이 철강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