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아이디어 다 모였다.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 1,250명 참가서울 SETEC에서 23개 국가 참가 금메달을 향한 개막식 28일 개최세상의 모든 아이디어가 다 모이는 과학, 발명계의 올림픽, WICO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이 오는 7월27일 시작하여 3일간 서울 SETEC에서 1,250명, 23개국 창의인재들이 금메달을 목표로 자국의 과학기술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진대회를 한다고 한다.
2023,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개인과 팀별, 분야별 참가로 금메달, 은, 동메달이 수여되는데 과학기술 강국다운 대한민국에 많은 외국 학생과 기업들이 참가하여 3일간 서울 SETEC에서 발표 및 주제별 세미나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개최 한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행사를 유치한 한국대학발명협회(회장 이주형 교수)는 특허청 산하단체로 세계지식재산기구 WIIPA 멤버이며, 세계의 과학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을 12년째 한국에 유치하여 발명을 통한 과학기술 산업발전에 이바지 하였으며, 교육부지정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이번 행사를 글로벌 인재 교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하였다.
행사기간 7월27~ 28일 (2일)은 토론과 컨퍼런스, 국제교류등 창의적 인재를 발굴하는 교류 협력의 테마를 부여하고 아시아 로하스산업대전을 동시에 개최하여 참관자들이 무료로 관람하도록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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