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이라하면 건축·토목·설비·전기·소방·통신·건설안전·재건축·재개발등 무궁무진한 용어를 사용하고 수많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여 하나의 건축물이 탄생 하게된다. 하지만 건축물이 탄생 할 때까지 건축의 기본이 되는 원가계산, 즉 건축물의 원가는 물가정보를 활용하여 공사비를 산정하는 경우 공사비 문제로 시공사와 시행사간의 분쟁이 자주 발생하게 되는데. 시행사는 통상 공사비를 산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보니 시공사가 공사비를 제시하면 그것을 그대로 시공하다가 다시 시공사가 공사비 증액을 요구하면 그대로 반영을 해야 공사가 진행되는 건설현장을 보게되는데, 이때, 공사를 시작하기전에 플랫폼이 설정되면 공사비를 산출해주는 건설 코스트 즉, 사업비를 관리하는 전문기업 한성엔지니어링 김제근 대표이사를 만나보게 되었다.
김 대표는 건설 코스트 관리전문가로 건설 사업비의 금액 산정은 공사를 하겠다 마음먹으면 바로 전문업체에 협의한 후 산출해야 시공사와 분쟁이 발생하지 않는다 하며 건축의 기본이되는 공사원가 산출은 지역개발등 공공 건설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하였다.
(주)한성건축엔지니어링은 건설사업 타당성 및 경제성 분석 및 실행예산 내역서, 공사비분석 감정, 사업제안서·계획서 등 지역경제 실천사업에 보탬하는 전반적인 프로세스 분석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기업으로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건설교통부장관상 등을 수상하였고 전문기업으로 특허를 취득 지식재산 선도기업으로 ESG 아시아로하스인증기업 이기도하다.
한국대학발명협회 부회장과 건설코스트엔지니어링협회 교육원장으로 21세기 지식기반 사회에 이르러 건축기술은 고층화와 복잡한 형태로 나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이와 같은 기술진보를 뒷받침하는 건설 사업비관리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지고 있으며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와 핵심역량 확보를 위하여 주인의식과 전문가 자세를 바탕으로 건설시장 공사비 투명성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하며 건설사업 공사비에 관련된 많은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게, 발전을 거듭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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