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는 학교장 추천을 받은 중학생 43명을 대상으로 미래 사회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VR 및 할로 코드 체험하기’와 ‘스피로 코딩 로봇 체험 & 천체사진 찍기’ 등의 탐구활동으로 운영됐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에듀테크 기반 교육과정이 갖추어진 고등학교에 진학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도움받고 싶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로하스 시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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