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에디슨상"이 있다면 한국에는 남종현 발명문화상"이 있다.발명계의 거장 남종현 박사" 11년째 매년 1억원 상금 수여대한민국 발명역사를 보면 조선최고의 발명가 ”장영실” 선생을 발탁한 세종이 있었기에 오늘날 해시계나 자격루등 산업사회에 필요한 기초적인 발명품이 탄생하게 되었다고한다.
조선시대 세종이 발명가를 발굴하여 대한민국 역사를 바꾸었다면 현재는“ 대평” 남종현 박사가 대한민국 발명인재를 발굴하고, 발명진흥과 기술혁신에 업적이 있는 창의적인 발명가를 발탁하여 이들의 공적과 업적을 격려하며 상금 1억원의 격려금을 주는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대상이 있다.
“大平” “남종현“ 박사는 국가산업발전에 초석이 되는 발명가와 기업인으로 대한민국 지식재산분야(특허. 연구논문)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발명(산업)기술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한 분야별 발명가 및 발명학자를 찾아 격려하고 시상하는 ”대평 남종현 발명 문화상“을 2012년 7월12일 서울대학교 이성모 교수, 국립공주대학교 이주형 교수, 순천향대학교 김선형 교수와 한국대학발명협회 교수 및 발명가들이 남종현 박사의 뜻을 담아 대평“남종현 발명문화상을 제정 제1회 5명에게 시상을 하였다
대한민국 최고귄위의 발명상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2022년 전세계가 COVID-19의 공황속에 세계경제는 위축되고 저마다 어려움속에 있지만, 남종현 발명상의 뜻을 받들어 제11회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발명상으로 제정된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 은 국가산업발전과 인류건강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신제품을 발굴하여 그들이 발명한 발명품과 비즈니스의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있는 상 중 하나로 오는 7월30일까지 접수하여 1, 2, 3차에 걸쳐 엄격히 심사후 선정된 기업인및 발명가는 9월 또는 10월에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쎈터에서 내,외 귀빈을 모시고 시상을 할 예정이라고한다.
2022년 뜨거운 화두 발명품을 찾아서.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화두라는 점은 인류평화와 바이러스와의 전쟁,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휴먼테크놀리지를 반증하듯 대평 남종현 발명문화상은 매년 더 많은 세부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수상 후보자들은 생명공학, 바이오기술, 화장품, 건축자재, 농업 혁신, 환경기술, 플라스틱, 의료용기술, 기후변화, 물 절약과 같은 각각의 분야에서 참가하여 미래 대한민국의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는 독특한 발명기술들이 선 보이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발명가 남종현 박사
대한민국 역사이래 가장 많은 발명가를 양성하고 가장많은 후원을 한 발명가가 있다면 바로 남종현 주식회사 그래미 회장이다. 남회장은 "여명 808"을 발명하여 인류 생명연장의 꿈인 건강에 혁신적인 음주문화를 개혁하였고, 대평"발명장학회를 통하여 지역 향토인재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GLAMI AWARD청소년발명대회를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전국재해구호재단등 수많은 후원을 하며 금탑산업훈장, 세계발명왕상등을 수상하였고 기업이윤은 반드시 사회에 환원해야한다는 이시대 최고의 ESG 경영을 선도하는 경영인이자 발명가이다. (서울 박희정 기자 합동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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