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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아이템즈, 초등학생 대상 1박 2일 3D프린터를 조립하는 워크샵 과정 실시:로하스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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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리디아이템즈, 초등학생 대상 1박 2일 3D프린터를 조립하는 워크샵 과정 실시

3D프린터 제작 쉽다

조진영 | 기사입력 2015/03/30 [09:50]

쓰리디아이템즈, 초등학생 대상 1박 2일 3D프린터를 조립하는 워크샵 과정 실시

3D프린터 제작 쉽다

조진영 | 입력 : 2015/03/30 [09:50]


▲ 2012년 미국에서 초등학생이 조립한 Ultimaker 3D프린터 (사진제공: 쓰리디아이템즈)

2014년부터 시작된 국내의 3D프린터 열풍은 2015년도 더욱 인기를 끌어 이제 각 지역마다 교육기관의 3D프린터 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성인뿐만 아니라 초등학생들도 3D프린터를 직접 조립해보며 메이커운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몇 몇의 사람들은 아이들이 절대로 3D프린터를 조립할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미국의 경우 이미 2012년도에 Ultimaker의 3D프린터를 아이들이 스스로 조립해냈다. 국내에서도 (주)쓰리디아이템즈가 광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3D프린터를 조립하는 워크샵을 1박 2일 과정으로 실시했다.


교육을 진행한 전윤호 강사는 “참여하였던 아이들이 직접 만든 3D프린터가 작동하는 모습을 보며 신기해하였다”고 말했다. 3D프린터 조립교육을 통해서 어렵고 먼 기계가 아닌 배우기 쉽고 재미있는 친구 같은 기계로 3D프린터가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다.


(주)쓰리디아이템즈에서는 초등학생 및 청소년, 성인들의 창의력 발전과 메이커 양성을 위해 3D프린터의 이론은 물론 모델링 수업이 매일 진행되고 있으며 3D프린터 조립 교육도 매 달 2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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