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메팜스 대표 이현우 아시아로하스산업대전 조직위원회 이주형 회장

 두메팜스 (대표이사 서미옥) 는 2010년 5월에 법인을 설립, 경기도 안성 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1분 거리에 본사를 두고 일죽면 산북리에 자체 산란계 농장(두메농장)에서 100% 공급받은 알을 식용란 수집·판매업소(두메팜스)에서 가공하여 납품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11월 농장 HACCP인증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친환경 기업에게 인증하는 ASIA LOHAS 인증을 받은 기업이다.

 두메는 깊은산속 깨끗한 자연의 뜻으로, 계란을 생산에서 유통, 퇴비생산까지 통합운영을 통한 시너지 효과로 산란계 농장의 대모 여성경영인 서미옥 대표이사가 1989년 3,500수 산란계를 시작으로 청정계란을 생산하면서 두메가 탄생하였고, 엄마의 원스톱 생산방식에 친환경 마케팅과 소비자 혁신을 위한 신제품개발을 연구해온 이현우(아들) 대표가 두메바이오를 설립하여 모자가 함께 운영하는 소비자가 믿을수 있는 기업으로서 샘물같은 친환경 계란을 연구하여 6차산업의 건강먹거리를 연구개발 하고 있다고한다.

 국민건강에 힘이되는 한 개의 계란에 혼과 정성을 다하여 사람도 먹기힘든 6년근 홍삼, 센바이오 등 좋다는 온갖 원료를 사료에 첨가하여 산란계에 먹이니 면역력 개선과 노화 방지에 탁월한 홍삼란이 생산되고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축산 경제인으로서 신제품 개발과 생산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 두메그룹이 되고자 한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