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회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발명아이디어경진대회 포스터

 국경없는 전쟁소리가 요란한 가운데 미래 국가산업의 전쟁은 대포도 아니고 그들 즉, MZ세대들의 소리없는 아이디어 전쟁이 될 것이다. 국경없는 아이디어전쟁, 실리콘밸리의 주인공, 보스톤행 비행기에 탑승할 대한민국 창의적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는 제21회 대한민국 Glami Award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 (대회장 남종현 박사)가 드디어 COVID-19를 이겨내고 전국의 학생들과 청소년, 그리고 창의적 인재들이 참가하여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각 부처 장관상을 수상하는 기회와 메이커 코딩 혁신장터를 개설 각급학교 및 교육청의 지원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접수를 한다고 한다.

 매년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21년간 개최하여 30만여명의 인재연합회로 구성되었고 국내 최고의 발명아이디어 격전지로서 그동안의 수상자들은 미국, 보스톤행 비행기 ( 하버드 등) 글로벌 유명대학 입학은 물론 벤쳐기업 창업, 대기업 입사, 상급학교 진학 등 발명을 통한 자아개발로 21세기를 리드하는 지식인으로 성장하여 국가산업발전에 이바지 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21년 전 한양대학교, 명지대학교, 정수기능대학이 주최가 되어 실시하였고 현재는 특허청, 국립공주대학교, 한국대학발명협회 주최로 국가산업 핵심기술의 초석이 되는 발명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특허 전략기술을 발굴, 확보하는 대회로 이를 통해 국가 R&D 산업의 기술확보와 기능을 충실히 하며 청년창업의 기본이 되는 지식재산을 취득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5월 31일까지 누리집(www.invent21.com)을 통하여 접수하며 참가자격은 중, 고, 대학생과 29세 이하의 청소년, 군인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혁신적인 아이디어 미래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창업과 연결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02-533-9665 로 하면된다.